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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왜 이스라엘에 적대적일까?

 

이란회교공화국은 최고 지도자 중심제 국가로 인구 6500만명의 신정일치공화국이다.

1979년 이스람 혁명을 통해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이란의 정신적 지주인 호메이니가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1989년 호메이니가 사망하여 하메네이가 뒤를 이었다.

이란은 무함마드의 직계손을 따르는 시아파의 종주국이다.

이란의 시아파는 94%에 이르며 수니파는 4%에 불과하다.

이란이 시아파 종주국이 된 이유는 15세기 몽골제국과 18세기 시파비 왕조가 시아 이슬람을 지원하면서 교세가 커졌기 때문이다.

또한 8대 이맘 Reza가 이란 마샤드에 유일하게 묻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맘은 11대까지 6명은 이라크에, 4명은 사우디에 묻혀 있다.

사아파는 4대의무에 지하드(성전)를 추가하여 수니파보다 더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다른 이슬람국가보다 더 적대적인 이유이다.

이란 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는 이스라엘을 지도상에 없애 버리겠다는 막말을 하면서 핵을 개발하고 있다.

 

이란인은 북반구에서 내려온 아리안족과 독일쪽에서 내려온 게르만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가 이란과 인종적으로 비슷해 가깝게 지내고 있다.

이슬람이 들어오기 전에는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 이전에는 불의 신을 숭배했던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았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이란의 지하교회는 20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010년 세계기도정보에 의하면 4년간 기독교인 증가율은 19.6%나 된다.

이슬람 국가에서 유래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란이 주님께 돌아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1. 꿈도 희망도 없다.

 

이란은 30년간 이어진 서방의 경제제제(sanction)로 사회전반에 활력이 떨어지고 국민들은 지쳐있다.

이슬람 국가가 대부분 그렇듯이 이란도 문화의 다양성이 부재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나 이벤트가 없다.

이슬람 국가들의 민주화 바람으로 인해 정부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것을 싫어하고 통제한다.

 

정보인프라(전화,통신,인터넷)는 철저히 정부 당국에 의해 실시간 감시된다.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구글의 일부 사이트의 모든 SNS 서비스는 차단되어 있다.

휘발유는 리터당 400원에 불과하지만 공무원 임금은 약 77만원, 대졸 임금은 55만원에 불과하다.

 

 

2. 살인적 인플레이션, 저축을 하지 않는다

 

극빈층의 비율은 18%(한국 5% 미만)에 이르며 실업율은 13%, 살인적 인플레이션은 2011년 발표는 21.5%이지만 실제로는 60%이상이다.

인플레이션이 높다보니 저축을 하지 않는다.

평균 가구의 월 수입은 100만원 수준인데 정부보조금이 20~30% 지급된다.

정부보조금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저축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소득격차가 매우 심하며 이혼율은 50%에 이른다.

 

 

3. 핵개발과 전쟁의 공포에 사로 잡히다

 

이란은 핵개발 관련하여 서방의 경제제제를 받고 있다.

또한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의 공포가 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4. 세계 최악의 공기 오염 심각

 

이란의 공기오염이 심각한 이유는 자동차 매연 때문이다.

자동차 매연의 주된 이유는 휘발유 값이 싼 이유도 있지만 기준미달의 휘발유 때문이다.

자동차의 매연물질은 황의 경우 한국은 5~10ppm이지만 이란은 8,000ppm에 이른다.

품질이 나쁜 휘발유를 생산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휘발유 값은 싸고 자동차는 더욱 많이 운행하여 도시의 공기오염이 세계최악으로 나빠지는 것이다.

2011년 테헤란은 단 2일만 쾌청하였고 위험이상인 날은 159일에 달했다.

테헤란 시민의 폐는 흡연자의 폐와 같다고 한다.

 

 

젊은이들이 현실도피의 방패로 택한 것이 마약과 흡연이다.

 

마약은 이슬람 규정에 없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인정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이웃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90%의 마약을 생산한다.

2007년 이프가니스탄에서는 8200톤의 마약이 생산되었는데 이중 2500여톤이 이란에 반입되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또한 이란은 흡연자의 천국이다.

남성의 30%가 흡연을 하고 음주도 암묵적으로 허락되고 있다.

 

 

이란의 비밀경찰 바시즈(Basij, 민병대) 1250만명

 

바시즈는 이슬람 원리주의를 신봉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현 이란 권력의 핵심인 혁명수비대 산하의 준 군사조직으로 정권의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1979년 이란 혁명을 이끈 지도자 호메이니의 지시로 창설되었다.

국경분쟁으로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년) 당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직에 돌격하여 이라크군을 두렵게 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부조직까지 약 1250만명의 대원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종교 지도자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는다.

따라서 군대나 경찰의 제지도 받지 않고 과격한 활동을 하게 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회 전반에 조직이 퍼져 있고 인구의 5명중 1명은 바시즈 대원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반정부 시위를 예방하고 선교사와 같은 외국인을 감시한다.

선교사로 의심되면 즉시 추방되거나 비자가 거부 당한다.

 

 

이란의 지하교회가 부흥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 전반에 감시가 심한 상황에서도 기독교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위성방송으로, 인터넷으로, DVD로, 꿈으로 환상으로 기독교인 된다.

기독교 위성방송을 듣는 중동인들은 약 5,00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란의 젊은이들은 자유를 갈망하고 인터넷 사용율이 높다.

또한 다행히 이란은 영화강국이며 도시마다 몇개의 극장들이 있다.

그리고 불법복제된 DVD판매가 용인된다.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종교적으로 지친 이란인들이 이런 매체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다.

이슬람이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예수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예수님이 길이며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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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6:43:16 (*.204.1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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