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Ⅰ부 예비부모와 새내기 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첫 번째 편지]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에게

현대 젊은이들은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자녀의 출산에 관한 지식과 정보가 풍부해져 출산 문제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기를 낳기로 결정하는 것이 단지 낳느냐 낳지 않느냐 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좋은 아버지와 좋은 어머니가 되는 일 역시 아기를 낳는 것만큼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에게 있어 최초의 교사이며 가정은 최초의 사회이기 때문에 자녀를 위해 전문적인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 젊은 부모를 위한 십계 : 1.자녀도 독립된 인격체이다. 2.인내와 일관성은 부모도 성장하게 한다. 3. 약속이나 규율의 의미를 알게 한다. 4.모범을 보인다. 5. 자녀에게 사랑의 확신을 심어 준다. 6. 어머니는 자녀의 80%를 만든다. 7. 문제아의 부모가 반드시 문제 부모는 아니다. 8. 긍정적인 자녀로 키운다.9. 종교를 가진 부모는 자녀를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다. 10. 사랑은 끊임없는 관심이다.

 

바람직한 부모의 특성으로는 일관성 있는 부모, 이해하고 수용하는 부모/허용적인 부모,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자녀에게 가장 바람직한 모델링을 하는 부모, 민주적인 태도를 가진 부모, 사랑하는 부모이다.

 

[두 번째 편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녀의 올바른 행동과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 부모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바람직하다 하여 무조건 그 틀에 맞추어 키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자녀의 타고난 품성과 발달단계를 잘 파악하고 이해하여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변해간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변해간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특성과 발달과정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영․유아기 자녀 교육 : 영아들은 자기가 느끼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을 미소, 울음, 몸짓 등으로 표현된다. 이 때 부모가 곧바로 반응을 해주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대하면 영아는 부모에게 신뢰감을 가지게 되며, 이는 앞으로의 인간관계에 있어 주변 사람들ㄷ에 대해 믿음을 갖게 하고, 사회적 관계를 잘 맺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도울 수 있다.

 

 

[세 번째 편지] 아동기․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녀가 성공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안내하는 역할이 부모의 몫이다. 진정한 성공에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끈기, 낙관적 인식, 자신감, 패비를 씻어 버릴 수 있는 능력 등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 부모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우는 자녀: 아동의 행ㄹ동이나 성격은 타고난다기보다는 자라면서 형성되고,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숙되어진다. 이점에서 올바를 행동과 바람직한 성격 형성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많고도 아주 중요하다.

자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모: 아동은 어른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쉽게 표현할 수가 없다. 부모는 자녀의 특성과 기질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가정환경의 중요성과 부모의 양육: 1.원인부터 파악하라. 2. 문제 행동하는 없다. 3. 많은 시간을 자녀와 함께 하라. 4. 자녀의 성품에 맞게 양육하라.

 

[네 번째 편지] 고통 받는 자녀, 학대받는 자녀

사랑으로 채워야 할 자녀의 마음의 그릇에 학대와 상처가 가득하길 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부모의 무지가 이이를 망가지게 하고 상처로 얼룩지게 만들 수 있다. 이 사실만 모아도 자녀의 발달단계를 잘 이해하고 연령에 맞는 자녀 양육 태도를 형성시키는 부모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자녀들의 마음에는 채워야 할 부모 사랑의 자리가 있다: 급변해 가는 현대 사회의 아이들은 안팎으로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고,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적, 정신적 질병이 늘어나고 있다. 부모 자녀 관계에 있어서도 언어적 학대를 받거나 일관성 ㅇ벗는 양육을 받으며 자란 아동은 학습 능력도 저하되고,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자녀들의 사회성 결함 요소: 사회성 결함은 아동들이 사회생활에서 대인 관계를 갖는 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장애가 되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성이 결여된 아동들의 사회성 결함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대표적인 요인으로서 7가지를 들 수 있다. 1.당신의 자녀는 학대 받고 있습니까? 2.성적으로 학대받고 있습니까? 3.왕따 아동입니까? 4.정신 건강상의 문제가 있습니까? 5.공격적이고 반사회적인 아동입니까? 6.학습 능력 부족과 지체를 보입니까? 7.비행아동 입니까?

자녀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회성 기법 개발: 자녀들이 환경에 적응을 잘하지 못해 여러 형태로 고통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자녀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자녀의 사회성을 개발시켜 주는 일이다.

 

[다섯 번째 편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자녀 성교육

영․유아기 성교육은 신체의 청결이나 안전 규칙을 유지하는 기본 습관을 기르게 하고 남녀의 신체적 차이와 특성을 이해하면서 건전한 성의식과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결국 성교육은 발달단계, 다시 말해 연령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시작되는 생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 건강한 성 알려주는 부모 교육: 영․유아기 성교육은 신체의 청결이나 안전 규칙을 유지하는 기본 습관을 기르게 하고 남녀의 신체적 차이와 특성을 이해하면서 건전한 성의식과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성교육의 필요성: 성교육은 단순히 성폭력 때문에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영․유아기는 연령에 따라 면하는 자신이 주변 사물 및 사건에 대해 호기심이 가장 많을 때이고 질문 또한 많을 때이다.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바람직한 성교육의 의미

- 건강한 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영․유아기 성교육은 유아에게 성에 관한 올바를 태도를 심어 주어 장차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으로 일생 생활을 통한 인간 교육이며 인간 존중 정신에 입각한 전인 교육이다.

- 영․유아 성교육의 고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동학자나 교사, 부모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그렇게 때문에 가정이나 유아 교육기관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성교육,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신체 접촉을 통해 부모의 애정을 확인시킨다. 2.몸을 청결히 하게 한다. 3. 성에 관련된 행동을 통해서 가르친다.

 

[여섯 번째 편지] 용서와 자비, 훈육이 함께하는 교육

자녀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녀와 가장 효율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고, 부모 또한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C형의 사람들의 6가지 특성: 1.높은 이상이나 기준을 유지하려 한다. 2.핵심에 집중하고 완벽하려 하며 남들도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3.분석적 태도, 자기훈련과 지기수양은 성공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느낌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중요시한다. 4.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감정이나 느낌을 쉽게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속을 아 수 없는 사람처럼 느껴진ㄷ. 5. 직관적 판단능력이 뛰어나다. 6.옳고 그른 것을 분명히 판단하여 행하지만 좋은 것과 옳은 것 중에서 택하라고 하면 어려움을 겪는다.

■ C형의 자녀를 고치려고 하는 부모: c형의 부모는 부모의 책임은 자녀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잠재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해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기를 원한다.

■ C형의 비효율적인 부모: c형의 부모는 자녀의 잘못에 대해서는 용서하려 하지 않고 지나치게 완벽주의자가 된다. 완벽하고 싶은 부모는 옳은 것만을 원하고 잘못됨에 대해서는 인내하지 못한다.

■ 완벽주의자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들: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고치려고 하는 교정적 부모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적인 부모와 지원적인 부모유형의 강점을 배워야 한다.

 

[일곱 번째 편지] 바람직한 자녀교육은 부부화합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와의 더욱 깊은 친밀감과 부부의 결속된 사랑과 자녀의 좋은 모델링이 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부의 화합이 매우 중요하다.

■ 부부는 돕는 배필이자 동역이자, 사랑할 대상 일순위: 우리 모두는 각자가 다른 성격과 특성, 기질을 타고났고, 다른 성장의 배경과 삶에 대한 이상과 목표가 있다.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이며, 동역자이고, 서로 사랑하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서로의 성장을 위해 서로 기도하고 헌신하고, 건전한 친구와의 교제권 안에서 서로 자랑할 수 있고 배우자가 하나도 변하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지금의 배우자를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사랑의 관계로 성숙된다고 생각한다.

■ 부모-자녀 중심 아닌 부부중심이 돼야한다: 인간은 태어날 때 각각의 다른 특성과 기질을 가진 다른 유형으로 태어나며 부부의 화합 속에서 많은 애정적 상호관계의 자녀양육태도를 보이는 부모상을 강조한다. 결국 가정은 가장 기본이 되는 사회체계로써 부모-자녀가 중심이 아닌 부부중심의 가정체계 속에서 아버지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이 자녀들의 성장과정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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